1. 전투격노-유혈사태
분쇄가 주딜이 되어버렸으므로, 소용돌이 극대화에만 반응하는 유혈사태는 이제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혈사태 변경사항에 의하면 극대화시 무조건 유혈사태가 효과가 발생하고, 적중계수만큼 데미지를 조절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참조링크 유혈사태 테스트
그런데 영상에서 보면 분쇄가 들어갔을때, 유혈사태 반응이 안뜹니다. 분쇄는 데미지 자체에 이미 극확과 극대화피해가 계산되어 들어갑니다. ("~초에 걸쳐라는 %의 데미지를 줍니다"류의 스킬)
영상에서 소용돌이 극대화 1,986 데미지에 반응해서
79의 유혈사태 데미지 발생했습니다.
1986*0.2*0.2 = 79.44 (소용돌이 적중계수가 0.2로 바뀐듯)
2. 수동분쇄 - 누를 필요가 없다.
영상으로 찍어봤는데, 데미지가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임보+통탄으로 발생하는 소용돌이 + 수동분쇄까지 중첩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으로는 임보*2 + 수동분쇄*2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려면 공속 MAX치로 찍고 테스트 해봐야 쉬울것 같은데
사실상 불가능하고 실제로도 별의미없을 것 같아서 제외.
분노가 남는셋팅이면, 헬퍼로 분쇄 지정해두는것도 극딜을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것으로 착각했는데,
그홈 테스트해보니 수동분쇄는 누를 필요가 없네요.
임보효과만 약 33초
헬퍼 분쇄 1초셋팅 : 약 33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