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한해가 시작되엇는데 잘들 지내시는지 모르겟네요.

다른곳에는 글을 써본적없고 야만글에만 몇번 적어본 야만매니아입니다.(야만!야만!)

오리시절 디아3를 접해서 한참 접속하다 시즌6정도에 복귀를 했습니다.

솔플로 혼자 하다보니 여러가지 어려움과 지겨움도 몰려왔지만 어찌어찌

여기까지 올라오게 되었네요.

3년정도는 형상변환수집과 업적완료 날개수집 펫 수집등에 집중 한거 같습니다.

이정도 올라오고 나이도 4학년1반까지 되니 조금씩 디아3에 대한 애착이 식어 가는거 같네요^^

홀로 솔플로 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게임을 즐기는 방식은 여러가지라는거 꼭 알고계셧으면

좋겟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할말이 많았지만 장문의 글은 저도 자신이 없네요.별내용아니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 _) 아! 중간에 접을려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다시 불사오르게된

 계기는 디아뎀님의 대지야만이 한몫하셧습니다.^^)야만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