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단 기경하는 중에...여러분 예전에 유럽 1등 래코르선망 유저가 몹을 무한 소환하는 정예 기억 나시죠?
저도 그 정예를 만났나 봅니다.
망치군주가 어마어마하게 소환되어서 맵을 도배하듯 채우더군요.
속으로 엄청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 바로 옆에 도관이 보이길래 근처에서 계속 돌기만 했어요.
돌다가 망치군주한테 몇번 죽기는 했는데
워낙 어마어마한 숫자로 불어나니까 신경 쓰이지는 않더군요.
게이지를 40% 정도 민 상태에서 도관으로 97% 까지 밀고
위로 올라가니 능력신단이 바로 뜨더군요.
이런 행운이 ㅎㅎㅎ
균열수호자 아주 편하게 잡았습니다.
이렇게 무한으로 소환하는 정예를 자주 만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