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즌을 계기로 마법사를 키워보고자 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근데 왠지 모르게

어느순간 그리워지는 야만용사와 성전사네요.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본인에게 맞는 케릭터는 따로 있나봅니다.


그래도 아직 딜뽕에 취하기도 전이니, 저녁 이후에 다시 대균열 돌아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딜뽕에 심취하기전까지 파밍파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