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서폿 악사(공포세팅 아님) 등산 결과 입니다.
렉도 걱정되고 처음운영하는 방법이라서 일단, 영상은 찍지 못했습니다.




결과까지 올리는 이유는 의외로 공포서폿보다 장점이 많아서입니다.

공포서폿으로 하면, 난사쓰다가 팀원들 움직임보고 보호쇠뇌 깔거나 버프줄때 어지러웠는데,
습격서폿악사로 하면, 기본적으로 말뚝으로 파티 전체를 보면서 버프나 보호쇠뇌를 줄수있어서 안정감이 좋습니다.


145단 등산 성공하였는데, 도약(종잡효과) 안쓰고도 말뚝으로 버티기 가능하였습니다.
비전이 나와도 버티기 가능합니다.

야만 버프 받으면 현재 최대 170억정도 강인함 나옵니다.
종잡도 50%고, 난해도 100렙 안된상황에서 이 정도면, 나중에 정렙 3000 이상, 칼데산 바르면, 종잡을 빼도될것 같습니다.

또한 도약을 쓰면 너무 빨라서 팀원들이 다 지나쳐져서, 전술적우위를빼고, 마비덫을 넣으면 더 딴딴해질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 등산계획은 어그로 스킬은 없지만 몹한가운데 가서 말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대라도 팀원들 덜 맞게요.


<요약정리>
ㄴ의외로, 공포악사보다 말뚝으로 습격서폿이 더 운영하기가 쉬움.
ㄴ익숙한세팅이 아니라, 작살야만에게 설명이 필요함.(처음할때 왠만하면 공포악사하기를 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