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2019년말 까지 디아 하다가 접었는데
악사 난사세트가 생겼다며 기갱해보고 다시 튄다고
스탠으로 복귀를 하셧는데
재료가....(오토의심, 물증이 없고 증거도 없음 크흠 이글 보시면
솔직히 말해주시죠잉)
재료가 그냥 떡벌어짐. 공포 일반 전설로 하나둘 맞추더니
6개 제련돌려서 방어구 6개 원시끝. 시간만 15분 걸린듯.
창고에 있던 새벽 발라 마부 손보고 무기 원시 끝.
집자 창고에서 원시꺼내서 끝. 명료도 스윽 끄냄ㅋㅋㅋㅋ
사냥꾼의분노 제련 몇십번 하니깐 너무 쉽게 뚝딱.
제발 향취만은 힘들꺼야 했는데
향취 10번도 제련안해서 원시 뚝딱.
옵은 냉피만 붙은 똥망이라 봐줬네요.
팔이 쿼드라가 아니고 전부 완벽에 가까운 원시는 아니지만
모저 재감 광피 빠짐없이 있고 스킬피해 다있고
목걸이만 재련다시하면 완벽에 가까운 이게 뭔 에디트같은
소리야를 복귀유저는 한시간만에 만드네요.
전 온리 솔플러로 정렙 2000후반 겨우 찍어오면서 잊영이
쌓인적이 한번도 없어서 저게 뭔가 싶은...ㅋㅋㅋ
목걸이 장갑 반지같은거 빼고
부위당 잊영 5000개 잡으면 올원시 금방이라는데
디창들의 파밍은 디린이와는 너무 다른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