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제 부케 보석업도 할겸. 잊영 65단 버스모집중에 2분이 들어오셨는데 그 중, <초보만>펭귄마을미나리 <- 이분이 기사인 저와, 같이들어오신 승객에게 말도없이 70단을 시작하였습니다. 당황하여, 뭐하세요 라고 물어도 대답도 없고, 빈정거리기까지 하며, 그냥 마이웨이 하시네요. 이런경우가 드물어, 이 사람이 잘못한건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매너있는 행동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조심하시길. 이분 덕분에 승객한명 결국 나갔습니다. 대화내용 첨부합니다.


첨부하고픈 이미지가 더있으나, 올라가질 않네요. 따로 파일첨부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득템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