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아시는분이 많이 없긴한데 롤랜드 서풋이란게 있습니다.


운수대신 들어가는 서풋이였는데



운수의 용오름을 진공으로 대체하고




위안과 치유진언을 희망율법중 믿음의보상으로 대체하고




눈섬을 눈방으로 대체하는 서풋이였죠.




근데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가



율법을 2개를 넣을수 없었기에 내면을 대신할수가 없어 딜러들이 픽픽 쓰러져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생각했던게 휩쓸기 롤랜드가 규탄딜 만큼만 되어 파티에 2명있다면 율법을 나눠서 쓰면되니 정말 쓸만하겠다..


였는데 이번패치로 그렇게되었네요.





16시즌은  2휩쓸기 = 15시즌 운수 + 규탄2명 몫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론 딜은 몰라도 운수만큼의 역할은 못할것 같지만요. 하위버젼이랄까..



휩쓸기 세팅은 보통 여유스킬2개창과 율법한개를 선택할수 있는데


믿음의기억율법을 쓰는분이 팔씨름과 진공스킬, 조롱스킬을 넣고


묵직한 돌바위율법을 쓰는분이 천벌과 아래스킬중 조롱을 제외한 것중 필요한것 2개를 선택해서 넣으면 될듯합니다.


(눈부신방패와 심판전설허리를 찬후 심판스킬을 넣는게 좋아보이네요.)





어쨋든 일단 공방에 이렇게 휩쓸기2명이 자리잡고 있으면 어떤캐릭이 와도 같이 4인대균공방은 쉽게 돌려지지


싶습니다.


대신 휩쓸기가 보스딜이 암이니 막보딜은 하나 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