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즌에는 왕실반지효과 자동 적용으로 방어구 1부위가 여유가 생긴다는 전제하에 예상입니다.

 

아이템//카나이

 

이번 시즌 선동자 6세트효과의 대폭 상향으로 선동자 플레이 스타일이

정예만 최대한 빠르게 죽이고 구슬 먹고 게이지 밀자! 로  바뀔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시즌 방어구 남는 1부위는  레오릭왕관, 천벌의신단, 환영장화가 될거 같습니다.

레오릭 왕관은 재감을 크게 줄여서 파플시 지속스킬 율파와 함께라면 목걸이와 허리띠를 제외한 전부위에 재감을 챙길 경우 무한 율파를 가능하게 하는 재감 66%에 근접하게 만드는 데 핵심 템이 될거라고 봅니다.(파플용)

천벌의 신단은 정예만 빨리 따서 게이지를 밀어야 되는 선동자에게는 거의 필수가 될 템이라고 예상합니다.

환영장화는 정예를 골라 타켓팅하는데 자유로운 이동을 도와주는데 좋은 템이 될거라고 봅니다.

 

요약 솔플-환영장화,천벌  파플-레오릭왕관, 환영장화(천벌손목은 버프캐릭이 차 준다는 가정하)

무기는 멧돼지칼 단도가  고단대균파플용으로,  일균이나 중저단 대균은 적토마를 착용하고 빠르게 정예커팅하는게 나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스킬

 

 

군마질주-인내(솔플) 파플용(능지처참)-막파티여서 작살이 없는 경우,  성전사 율법이 파티에게 미치는 범위 정도에서 몹모으는 용도로  변경 가능

율법- 용기의 율법(천하무적) 적생,공속 증가//  정의의 율법-묵직한 돌바위(방어력이 약한 지능캐릭과 함께 파티할경우)

쇠약(방어력이 되는 성전사/야만/악사 등과 같이 파플할 경우)  희망의 율법-천사의 날개(방어가 충분하고, 이속이 필요한 중저단대균의 경우)  선택1  

 

저는 대충 저렇게 되리라 생각하는데  다른 선동자 고수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