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세팅글 보면 롤랜드 독흉 유지하려면 투구 토파즈에 자감 두 부위 챙기라하더군요.

근데 이건 제 생각에는 시즌 초 정렙이 낮아서 정복자 자감이 부족할 때 계산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투구 토파즈 없이 장비에서 자감 두 부위 땡겨도 충분합니다.

휩쓸기가 진노 소모 20인데 12프레임이므로 초당 100의 진노를 소모합니다.

여기에 멈힘0.5, 정복자 0.9 자감0.92,0.92 곱해주면 38.088입니다.

그런데 황무두로 진노 6×5=30회수 해서 초당 8.088을 소모하죠.

성전사는 기본 초진생 2.5, 아카라트5, 기사단원 고취1.1로 전체 초진생이 8.6입니다. 즉 독흉 유지가 되는 것이죠.

물론 아카라트가 계속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롤랜드의 경우 헬퍼 사용을 비추합니다. 철갑피부와 율법을 정확히 지속시간 끝날 때 다시 사용해야 아카라트 쿨을 원할히 돌릴 수 있거든요.

결론: 토파즈 대신 다이아로 쿨감 확보하자. 기사단원 꼭 고용하자. 헬퍼쓰지말고 아카라트 쿨 관리에 신경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