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길드까지 하려고 하면 낭비가 너무 많고 셋팅이 일괄적으로 변합니다. 효율도 별로고 결정적으로 딜이 너무 구려요.
아크칸+크림슨을 하고 천벌이나 팔씨름. 카나이는 레오릭. 그리고 가장 중요한 꼬맹이 목걸이를 차야 합니다.
환영장화가 없으니 율법은 천날로 하고 빠른 이동속도와 결정적으로 12만 가량의 보호막을 얻습니다.
보석은 갇힌자, 강한자(고파자), 용암영양의 내장 이렇게 찹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한데  용암영양과 천날 보호막으로 대략 40만 가량의 보호막을 얻어서 꼬맹이 100%증뎀을 무제한 유지를 해줍니다.   이게 키포인트입니다.
이렇게 하니 현재 악몽규탄 부럽지 않은 딜이 나오더군요. (물론 악규도 꼬맹이를 찬다면...ㄷㄷㄷ)

이것저것 셋팅해보니 오랜만에 재미있었습니다.
참고로 돌덩이 5스탯 쌓으니 강인함을 11억 가까이 찍었습니다.
신속의 곡옥으로 쌓은 재감 스택에 때라 크림슨 피해감소 효가가 적용됩니다.(멈힘은 미적용)
테섭은 렉이 있어서 규탄 헬퍼 750으로 해야 안끊겨서 본섭처럼 560으로 돌리는 상태에서 진노수급 문제를 테스트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악규랑 아크칸크림슨 두 셋팅을 다 래봐야 겠습니다.
악규도 화합,  요르단, 회동에 꼬맹이와 용암영양내장 셋팅이 가능하니까요.  풀버핑 상태에서 어쩌면 40조에 가까운 규탄 데미지를 구경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