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발달

 

  1. 나와 고정이였던 HongAri와 같은 클랜(아키텍트)이였으며, 종종 AriHong을 불러 작살을 시켰었음. 둘은 친추 사이.
  2. 난 그 당시 항상 퇴근을 10시 반 이후에 해서 접속했었기 때문에 FORTUNAHong은 인벤팟이나 지인팟에 불려가거나 불러서 게임을 하였음.
  3. 이 과정에서 AriFORTUNA는 한 번 게임을 같이 한 적이 있다고 함. 하지만 트러블은 없었고 정상적인 파티를 하였음.
  4.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 후 인진 모르겠지만 HongAri에게 친삭을 당함.
  5. 우리와 쁘리가 기갱을 시작한 후 쁘리도 Ari에게 친삭을 당함.
  6. PUBG클랜+Ari팀엔 나와 친한 이탈리아무말랭이와 Soldier가 있었고 그들이 말하길 Ari가 여성유저 거의 전부를 욕을 하며, 특히 FORTUNA를 굉장히 싫어한다고. 게임도 못하고, 온갖 입에 담기 어려운 썅욕을 하기도 하며, 어디가서든 욕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음.
  7. 난 귓말을 해서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서 그런 욕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주변에서(FORTUNA) 그냥 넘어가자고 하였고, 받아드렸다. 추후 기갱에서 역전이 되고(149) Ari가 욕한다는 말을 또 흘러 들었지만 밑에서 느끼는 열폭이라고 여기고 그냥 무시했었다.
  8. 하지만 그 후에 Ari“ElysionFORTUNA폰섹을 하는 사이다라는 근거도 없고 말도 안 되는 말을 필두로 온갖 썅욕을 하고 다닌다는 말을 들었음폰섹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선 난 Ari 저년이 제 정신이 아니구나 정상이 아니구나라고 느꼈고 동시에 가만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9. 150단 클리어 직후, 우리와 같이 기갱을 하였던 이탈리아무말랭이는 Ari에게 너 뭐냐?” 라는 귓말을 받고 친삭을 당함. 둘의 대화에서 Ari “FORTUNA 저 썅년이랑 기갱해서 그렇다라고 함. 당시 기갱을 같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톡을 같이 하고 있는 상황이 였고 그 상황을 다 듣고 있었음.
  10. Hong도 쁘리도 왜 친삭당한지 영문을 몰랐었고 쁘리는 진짜 시즌에서 버스태워준것도 많고 해준게 엉청 많은데 친삭 당한 이유를 몰라 황당하다고 하소연했었는데, 모든 실마리가 풀려짐.

 

 

추가일반현황


  1. 나와 FORTUNA 이탈리아무말랭이 Soldier10시즌부터 같이 게임을 하며 친하게 지내왔고 FORTUNA와 난 스탠에서 고정을 이탈리아무말랭이와 Soldier은 시즌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2. 12시즌 당시 PUBG클랜(PUBG>스탠수듄하곤>입털면찢는다>:noname) 바나나 과산이와 이탈리아무말랭이는 시즌에서부터 고정을 하였음
  3. 12시즌이 끝나고 나는 친분이 있던 이탈리안무말랭이와 스탠에서 기갱을 하였음.
  4. PUBG클랜은 시즌에서 3위로 마무리 짓고 스탠에서 서식하며 게임을 하게 됐고, 난 시즌에서 무말랭이와 고정을 하던 바나나 과산이와 자연스레 게임을 자주하게 되었음, 추후에 PUBG클랜 사람들에게 기갱을 같이하자는 권유를 받음.
  5. 하지만 여러 조건이 맞지 않아서 조율과정에서 파토가 남
  6. 이 후, PUBG클랜과 Ari가 결합하여 기갱을 하였음. PUBG클랜이었던 무말랭이는 147까지 기갱을 하고 빠지고 그 자리에 나와도 친한 Soldier가 그 자리를 들어가서 148단까지 기갱을 함. 추가) 과산이는 Ari가 있는 자신과 친한 외부인과의 팟에서 스탠에서 자신이 본 가장 쌘 법사는 Elysion이라고 하였고 당시 Ari는 내심 자기라고 말해주길 바랬다는 눈치였다고 함.
  7. 시간이 지나고 얼마 후, 나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쁘리와 기갱을 시작함.
  8. 자연스레 PUBG클랜 + Ari와 요즘것들 클랜 2파구도에서 우리팀이 3위에 위치하며 3파구도가 되었음.
  9. 항상 3위에서 따라가던 우리팀은 149단에서 1위로 역전을 성공함.
  10. 추후 150단을 1229초로 클리어하며 현재까지 1위를 지키고 있음.
  11. noname클랜 + Ari149단에서 파티가 나가리남.


요약
여기까지 있는 사실만을 적었고 
간략 요약하면 Ari는 여성유저를 존나 극혐한다. 그 중 기갱 경쟁팀에 있는 FORTUNA를 유독 싫어했다.
욕하고다니는 것을 친한 사람들 통해서 들었고 참고 참다 폰섹이라는 단어에 폭발하였다.


추신..
아리 시발년아 여기저기서 피해자 코스프레하지마 역겨운 해충같은년아
사람이 할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뭐 폰섹?  욕도 정도가 있지 넌 여자아니냐? 넌 폰섹 많이 해봤나보지?
어디서 젇같은 단어들만 배워와서는 35살 쳐먹고 말도 가려서 못하냐.. 니가 그렇게 욕하고 다니면 존나 쌔보이는줄 아냐?
디아계 일진이야 시발? 왜 조용히 마음맞는사람끼리 게임 하는데 지랄이야 지랄은 지랄같은년이. 
35살 쳐먹었는데 하루 종~~~~~~~~~~~일 게임하면서 남욕이나 낄낄거리고 왜 사냐? 결혼은 안해?
하긴 시발 죤나 뚱뚱한데 어디가서 연애라도 제대로 해봤겠냐~
아리야 제발젭라 밖에 나가 바람이라도 좀 쐬고 게임에 너무 목숨 걸지마라. 연애도 좀 하고...
참 난 이제 게임 접는다. 150 깼더니 재미가 있어야지 이거 원.. 넌 아직 재밌겠네 열심히 하고 화이팅해~남욕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