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강령은 해골지배로 나온 졸개들이 가시공격 해주는거잖아요.
그리고 고통자 스택 쌓아서 공격력 높여주는거고요.

공속, 해골지배 챙겨서 하고는 있는데, 기술적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1. 해골지배 자체의 공격력은 의미가 없고, 가시피해가 주 딜이 맞는거죠?
가시피해가 100이라면, 해골지배로 주는건 1도 안되는거죠?

2. 가시피해를 이용하는 선동자 같은 경우는 징벌에 의해서 가시피해를 주지만, 징벌 피해는 안 챙기잖아요.
왜 가시강령은 해골지배 피해를 아템에서 챙기는거죠?
두개가 뭐가 다른거죠?

3. 졸개들이 때릴때마다 고통자 스택도 쌓이고, 뼈종의 고유옵에 의한 공격력 증가도 증가하고, 두개는 곱연산이라서 공격력이 엄청 올라가는게 맞나요?

4. 강제자 사용이 졸개가 안죽기 위해서 사용하는건가요?
아니면 공격력 증가가 가시 피해에도 영향을 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