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OR ALIVE 6』 

「브래드 웡」「엘리엇」 참전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격투 엔터테인먼트 게임 『DEAD OR ALIVE 6』 (PlayStation®4/Xbox One/Steam) 한글판과 관련하여 만취한 필살 권법 「브래드 웡」과 「엘리엇」의 2명의 캐릭터 참전을 발표하고 최신 정보 및 쇼트 영상을 공개했다.


■「DEAD OR ALIVE 6」 영상 공개




이름:브래드 웡

국적:중국

연령:32세

혈액형:O형

키・몸무게:182cm 76kg

직업:무직

좋아하는 음식:술

취미:바둑, 호궁

유파:취팔선권

캐치프레이즈:만취한 필살 권법

격투 스타일:눕기, 한 발 서기, 물구나무서기, 등 돌리기… 특수한 자세에서 나오는 변칙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농락한다.

캐릭터 소개:취팔선권의 달인.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술을 매우 좋아해서

               항상 술에 취해 있고, 여성만 보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중국의 깊은 산속에서 권법의 수행에 매진했었으나, 어느 날 노사의 명령으로 전설의 술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제3, 4회 대회에 출전했었지만, 제5회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고 엘리엇과의 여행 도중에

               모습을 감췄다. 목적은 알 수 없지만,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는 듯하다.

CV:Ishizuka Unshou



브래드는 취팔선권, 그 유명한 취권 사용자다.

지독한 애주가로 항상 어딘가에서 정신 없이 취해있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하다.



취권 특유의 스타일로 싸움에 도전하는 브래드.

한 발 서기나 물구나무, 누운 상태 등 다양한 자세에서 펼쳐지는 공격을 파악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름:엘리엇

국적:영국

연령:18세

혈액형:AB형

키・몸무게:168cm 55kg

직업:떠도는 권법가

좋아하는 음식:차 (특히 허브티와 우롱차)

취미:하모니카

유파:형의권+심의육합권 견습

캐치프레이즈:강권의 제자

격투 스타일:돌진하면서 노도의 연속공격을 펼치는 형의권과 더불어 독특한 자세로부터 나오는 수행 중인 심의육합권을 구사한다.

캐릭터 소개:형의권의 달인.

               천애고독인 청년이었으나, "전설의 강권"으로 알려진

               겐 푸에게 거두어져 그의 제자가 되었다. 스승님의 진의를 알기 위해 DOA4 대회에 출전.

               이후, 자신의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스승님의 곁을 떠나고, 브래드와 함께 수행을 위한 여행을 떠난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심의육합권을 전수받은 일류 격투가로 성장해 제6회 대회에 출전한다.

CV:Minagawa Junko



“전설의 강권”의 제자인 엘리엇.

스승님에게 새로운 무술을 배워 일류 격투가로 성장했다.



엘리엇이 구사하는 심의육합권의 강렬한 타격.

“전설의 강권”의 의지를 잇는 세련된 일격이다. 



연무를 선보이는 브래드.

평소와 같은 주정꾼 모습은 없고 진지한 표정을 띄고 있다. 그 갭이 상당하다.



마찬가지로 연무를 선보이는 엘리엇.

그 자세에서 스승의 모습를 느끼는 사람도…?





새로운 스테이지「UNFORGETTABLE」은 역대 DOA 넘버링에서 추억의 스테이지를 재현한 갤러리로 되어 있다. 

물론 싸움의 무대로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각 스테이지의 Danger Zone 도 건재하다.


■「DEAD OR ALIVE 6」 제품 개요 

 타이틀

 DEAD OR ALIVE 6

 대응기종

 PlayStation®4/Xbox One/Steam

 장르 

 격투 엔터테인먼트 (대전격투)

 발매시기

 2019년 2월 15일 발매 예정

 심의등급

 청소년이용불가

 개발

 Team NINJA 프로듀서&디렉터:新堀洋平(Yohei Shimbori)

 권리표기

 DEAD OR ALIVE 6 ©2018 KOEI TECMO GAMES CO., LTD. All rights reserved. Licensed to and published by Digital Touch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