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어 : 천사의 고리, 오토암즈, 헤르메스의 부츠 운석, 문스톤 : 사사성광 혈액샘플 : 퀸 오브 하트 생명의 나무 : 글레이셜 슈즈, 스카디의 팔찌
⑤ 스킬 선마 순서는 R - Q - W - E - T 순서 입니다.
스킬 사용법의 경우, 초반 쿨감을 이용해서 Q짤을 계속해주시면 됩니다.
W의 경우, 상대 진입 혹은 맞받아칠떄 사용합니다
E의 경우, 취향것 사용합니다.
궁극기는 대부분은 근딜 진입시에 받아치는 용도이며, E와 연계하여 선궁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⑥ 운영법의 경우, 지역별 파밍 법과 학교 이후 빌드업이 되겠습니다.
첫번째로 절입니다.
상자를 다뒤져보면서 이동하시되, 우측 동선을 타면서 연못으로 내려가 주시면 됩니다.
종이는 최대한 먹어주시고, 최소한 한개는 먹어주셔서 무기 만들 재료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단창 같은 경우도 무기 재료지만 이건 연못에서도 얻을수 있으니 없어도 넘어갑니다.
두번째로 연못입니다.
연못은 중앙 상자부터 열어보시고 파밍이 부족하시다면 중앙 외각 상자를 반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파밍하시고 병원으로 넘어가 주시면 됩니다.
이때, 외각 파밍도 부족할경우 번화가 쪽으로 동선을 타면서 다리 상자를 다 털어주시고 번화가 하이퍼를 타고 학교로 넘어가 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위에서 서술 한것처럼 단창이 도저히 안보일 경우나, 무기 종이를 줄여서 장식이나 신발에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무기를 NTW-20으로 변경하시고, 황금과 망치한개를 파밍해주시고 병원으로 가시면 됩니다.
연못에서는 난초와 보약을 제작할수있으니 초반 체력템으로 챙기는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입니다.
학교는 상자 파밍을 해주시되, 이동하면서 순차적으로 제작을 해주시고 될수있으면 무기와 신발 부터우선적으로 제작을 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라이터가 안나올 경우 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부터 루트 수복에 들어 가게 됩니다.
풍화륜 같은 경우, 라이터가 없을 경우 덧댄슬리퍼 상태입니다.
여기서 골목길 까지 가서 라이터를 구해서 풍화륜을 제작하거나, 팀원에게 라이터 유무를 물어보고 있다면 위와 같이 풍화륜을 제작합니다.
풍화륜이 별로시라면 다른부위를 다 완성하고 호텔이나 숲 생명의나무를 확인하시고, 둘중 하나를 캐셔서 만년빙을 만들고, 글레이셜 슈즈를 제작해 주시면 됩니다.
슈뢰딩거의 상자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종이가 들어가기에 학교에서 만년필을 찾아서 정교한 도면을 제작해 주시고, 양궁장에서 녹슨검을 얻어주시고, 골목길에서 마패를 주워서 비파 단도를 제작해 주시고, 월왕구천을 빌드업 하시면 됩니다.
-> 이때, 절에서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마패 한개를 추가로 가져 가신다면 양궁장에서 바로 월왕구천 제작이 가능합니다.
⑦ 세팅 이후로는 다 완성을 하신 뒤에는, 최근 들어서 패치로 운석이 시간마다 떨어지게 되었으며 아야는 이로 인해서 사사성광 빌드업이 하기 좋아졌습니다.
학교와 골목길 같은 경우, 운석이 떨어지는 6군대중 두곳이기에, 운석이 떨어진다면 주워주시고,
학교에서 레이저 포인터를 구해주시고, 숲으로 내려가셔서 사사성광을 제작해 주시면 됩니다.
이 이후에는 평소와 같이, 늑대 곰 가챠를 하면서 랜덤 템을 뽑으면서 숙작을 병행해 주시면 됩니다.
이 루트가 학교에서 마무리 되는 루트이기에 누구보다 빠르게 시야를 잡아놓고 운석을 파밍하기 좋은 루트라 저격아야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⑧ 초반 체력템의 경우, 빵과 고기를 사용해 햄버거를 제작하거나 / 연못에서 약초와 꽃을 이용해서 난초를 제작하거나 / 약초와 거북이 등껍질을 사용하여 보약을 제작해주시면 됩니다.
( 병원까지 가서 대환단 까지 가능하지만 시간 낭비라서 그냥 넘어갑니다. )
빵 + 고기 = 햄버거 약초 + 꽃 = 난초 약초 + 거북이 등껍질 = 보약
⑨ 초반 스태미너템의 경우, 병원에서 물과 얼음을 사용하여 얼음물을 제작하시거나 / 물과 알코올을 사용하여 소주를 제작하시거나 / 학교에서 알코올과 라이터를 사용하여 백주를 제작해 주시고 파생되는 스테미너템을 제작해주시면 됩니다.
물 + 얼음 = 얼음물 물 + 알코올 = 소주 알코올 + 라이터 = 백주 백주 + 꽃 = 화주 백주 + 약초 = 약주
⑩ 그럼 여기까지 짧은 공략을 마무리하고, 다음번엔 다른 아야 공략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