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라도 지은것마냥 양심이가 아프네요.. 체해서 새벽에 토하고 개난리 피우고 결국 잠 못잤는데 ㅇ<-<

꾀병은 아닌데 병원갈 정도는 아니라서.. 근데 출근하기는 힘들고해서 회사에 연락해서 못간다고 얘기했는디

걍 기분이 그럼... 다음날 출근하면 뭐라 한소리 들을 것 같은 그런 망상도 하고.. 내가 아파서 쉬는건데 이런 생각하는것도 참 웃기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