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탱으로 가는 나이트 특성상 생존기 분배 빡빡하게 잘해줘야되거나 하는 토발전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사용법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틈날때마다 : 멘탱한테 중재던지기

밤의 옷차림 : 신성한 보호막, 앙갚음, 방벽

2페이즈 돌입 전 : 도발기피 (굳이 이때 안줘도 되고 이 전에 줘도 됩니다)

기절 걸리기 전에 감싸기를 걸어줘야될 대상 : 1순위 흑마, 없다면 소환사, 몽크, 사무라이.

첫번째 쫄 : (충검상태에서) 플래시1번만, 철벽, 개기식, 파진

파티마다 다르지만 두번째 쫄페 전에 파진쿨이 돌아왔을텐데 2~3글쿨만 참았다가 두번째 쫄때 파진을 쓰는 것이 좋다. 두번째 쫄때 경계를 켜주자.

제노스 등장 이후 기절 풀리자마자 신성한보호막. 때리면서 2글쿨 이후에 앙갚음.

다 잡고 3페이즈로 넘어갈때 결연한수호자

3페이즈 넘어온 직후 ; 도발기피

운석장판 깔려서 달려가면서 신성한보호막, 앙갚음 (바로 광역기가 나온다)

고문살인 : 굳이 감싸기를 해줄필요가 없다. 타이밍 잘 못맞추면 뎀증 디벞 걸리고 평타맞고 죽음.

두번째 운석 장판으로 달려갈때 신성한보호막, 앙갚음

고문살인 : 애매하면 이때 천무를 쓰고 넘어가자. 파티가 영 불안하면 경계로 넘어가고 상현하현기믹 나올때 많이 터지므로 이때 잠깐 천무로 버틸수 있긴하지만 완숙이면 걱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이때 써주면 힐러 입장에선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