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가 쉽지는 않아도 간단했던거같은데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1. 진각과 나찰을 이용해서 투혼을 두번씩 쓰는거같은데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무조건 이런 식으로 쓰나요, 아니면 홍련의 극의가 있을때만 이렇게 쓰나요?

2. 진각쿨이 도는동안 나찰이 한번 더 돌아오는데 이때 투혼을 쓰고 질풍나찰로 질풍 2스택 복구하는게 홍련나찰치고 마는것보다 딜 방면에서 이득인가요? 

3. 나찰을 늦게 쓰는 바람에 진각과 쿨이 어긋나는 상황에서: 투혼을 1회 쓰고 진각으로만 질퐁 복구하고 넘기나요, 아니면 나찰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투혼을 2회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