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미나카)님

지금까지 공대 같이 진행해주시면서 백마님의 억울한점을 제가 생각하지도 않고 글을 쓴것같습니다.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지금 같이해온 주가 6주차가 지나간 상황에서 백마님이 받는 고통을 생각하지 못하고 이런식으로 쓰게되어서 죄송합니다.

이제것 같이했던 백마님이 나가시는것에 대해 저는 이미 2분이나 나가셨고 거기다가 나이트님이 백마님과 같이 나가신다는것에 백마님을 나쁘게 보려는 마음이 생겼나봅니다. 
일단 제가 짧게 생각해서 글을써 다시 한번 상처 드린점 죄송합니다. 

템조율 부분에서는 1주에 랜덤으로 뜨는 자템이 그것도 비스가 나올 확률이 희박한데 그것을 무시하고 적은것입니다. 
이건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을정도로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적마님과 학자님한테 업혀 꺳다고 느낀건 저희 두분나가기전까지 이렇게 하고있엇기 떄문입니다.
 

3층 학자님과 적마님이 있던 마지막 파밍미터기(부활은 거의 적마님이 해주셨습니다)

이부분으로 좀 적마님이 많이 죽으셔서 이건으로 힐업요청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카톡내용은 4층 힐업에 관한이야기인데 적마님이랑 학자님이 피드백을 주로 주셨습니다. (8/27)

그리고 인게임에서 조율건은 잘생각해보면 학자님은 채팅 백마님은 마이크사용하셔서 오해 요지가 있고 
 
이건에대해서는 제가 할말도 아니고 더이상 첨부해봤자 도움이 안될테니 그만하겠습니다.


사실 이런거 다 상관없고


공대장님과 학자님 편만들고 당사자도 아닌 제가 나와서 백마님 한테 상처 드린점 

죄송합니다. 


템에 관련해서 제가 같은 서버는 아니라서 게임적으로 보상은 못해드리지만 원하신다면 어떻게든 보상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나카님이 이제것 이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으심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대타가 구해지지않아 

공대에 남아서 4층 마지막 트라이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늦은밤에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아서 당황하실 나이트님께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제독단으로 적었습니다. 공대에 의견이 포함되어 있지않으며 

카벙클섭 이즈미미츠키 독단입니다. 

템조율건에 대해서  알지도못하면서 막말해서 

다시 한번 미나카님한테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문 작성에 미숙하여 이부분은 제외하는 나을것같은 부분을 알려주시면 수정하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