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스포 및 5.0 트레일러 스포도 들갑니다.



4.5 제목 THE REQUIEM FOR HEROES 즉 영웅의 진혼곡 그리고 마지막 트레일러일때 나온 하이델린 구역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듯한 모습.
당시 3.4 때 아르버트가 캐릭터 세계에 어떻게 왔냐면 자기 몸을 없애고 본인 영혼(?) 같은걸 초월하는 힘이랑 같이 이용해 캐릭터 차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때 민필리아 보고 우리 1세계로 다시 가게 해줘 라고 했고 거기에 민필리아도 갔는데....
5.0 트레일러 보면 어린아이 모습을 한 민필리아가 나오니,
트레일러의 나레이션 목소리가 아르버트라는 썰이 높기도 하니(미래 알피노 아니냐 라는 것도 있지만 한섭 4.4 목소리 보면 알피노 성우라기에는 애매)
민필리아도 온걸 봐선... 글섭 대부분의 추측이지만 하이델린이 1세계 빛을 없애주기는 커녕 통수 치는 행동을 해서 바로 도망가지 않았겠느냐 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세계관 책 내용 어떤 스트리머가 설명해준거 봤는데
아르버트 같은 어둠의 전사는 죽었다고 표현하기 애매하고 그냥 아씨엔 처럼 됬다 라고 설명이 됩니다.
아씨엔도 그 세계에 살아갈 육체를 이용하고 그 육체가 죽어도 영체가 있다 뭐 이런 썰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4.5 제목도 영웅의 진혼곡이니....
대부분의 4.5 파트 2 예측이 높다는 글은 우리가 제노스(흰색옷을 입은 아씨엔 엘리르비스)와 싸우다가 빛이 갑자기 많아지고 제목에 토대로 영웅의 진혼곡이 우리도 아르버트처럼 스스로 자결하고 이제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한다 이 가설이 가장 높습니다.
다른 NPC들도 죽겠지만 대부분 이런 혼파망에선 주인공은 살아남는데 이제 주인공은 육체적으로 죽은 대신 영체는 살지만 그래도 우리는 노예짓한다 라는 이 가설이 가장 많긴 합니다.
왜 우리가 스스로 자결한다 하면 당시 아르버트가 우리랑 싸울때 차원을 넘나 들려면 그 세계의 육체적인 걸 포기해야한다 그 방법 밖에 없다 라고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