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명
2017-03-06 23:41
조회: 4,352
추천: 10
커얼 디자인의 변천사1.앉아 있는 표범 초기 커얼의 디자인은 앉아있는 표범. 아마노 화백이 그린 초창기 커얼 디자인이 정착되어서 시리즈마다 커얼은 항상 저렇게 앉아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10편까지 이어집니다. 2.이제는 서 있는 표범. 근데 목이 길다. 공포의 11편 커얼 기존의 전통에서 탈피해, 기린을 연상케 하는 긴목이 특징. 흉측하네요 3.표범에 크툴루를 끼얹어봤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12편 커얼 머리는 오징어에 다리에는 물갈퀴가 있습니다. 이거 크툴루 아닌가... 4.헬스 좀 다니도록 해봤습니다. 파판14 유저한테는 익숙한 파판14 커얼 11편부터 정착된 서 있는 커얼 디자인. 상체가 비정상적으로 벌크업 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 5.현실의 표범과 비슷해보이도록 리얼리티하게 디자인 했습니다. 15편부터는 현실의 표범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수염만 빼면 실제 표범과 거의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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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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