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앉아 있는 표범









초기 커얼의 디자인은
앉아있는 표범.
아마노 화백이 그린 초창기 커얼 디자인이
정착되어서 시리즈마다 커얼은 항상 저렇게 앉아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10편까지 이어집니다.









2.이제는 서 있는 표범. 근데 목이 길다.


공포의 11편 커얼
기존의 전통에서 탈피해,
기린을 연상케 하는 긴목이 특징.
흉측하네요











3.표범에 크툴루를 끼얹어봤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12편 커얼
머리는 오징어에
다리에는 물갈퀴가 있습니다.
이거 크툴루 아닌가...









4.헬스 좀 다니도록 해봤습니다.

파판14 유저한테는 익숙한 파판14 커얼
11편부터 정착된 서 있는 커얼 디자인.
상체가 비정상적으로 벌크업 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













5.현실의 표범과 비슷해보이도록 리얼리티하게 디자인 했습니다.

15편부터는 현실의 표범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수염만 빼면 실제 표범과 거의 다를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