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아재유져이면서 피파3는 그냥저냥 전설c정도만 찍고 노는 유저입니다.


최근 피파4에서 제가 아마추어3부에서 아주 바보짓을 하고있었고 저 리그에서 2시즌은 있었던거 같네요..


이제야 감을 되찾고 피파4도 살짝 질리는 감도있고 제가 아는 팁을 공유해볼께요


일단 제 구단가치는 약 260만원정도이며 손흥민7카 호날두6카 해리케인6카 이렇게 가지고있으며


나머지는 다들 4~5카입니다.


강화에 관한 팁이 베스트시즌선수들 오버롤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매물이 많을 시절 그때 강화를 하였으며


그럭저럭 7카까지는 매우 준수하게 떠주는 느낌이였지만 얼마전 손흥민과 해리케인은 강화실패로 지금 현재 5카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오버롤이 높고 베스트시즌중에 약 7~8천원하는걸로 강화를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금액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강화를 하실수 있을껍니다.


순경관련한 팁은 제가 초반에 단축키변경과 선수 자동전환이 되는 옵션을 끄지 않아서 엄청 헤매고 있었는데요


이거를 바꾸시고 자동수비를 선택하시고 절대로 센터백을 커서를 잡지 않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지금 아마추어나 세미프로 계급에 있으신분들은 정말 효과 많이보실껍니다.


수비를 정말 자신없으신분들은 풀백도 안잡으셔도 됩니다. 미드필더들만 왔다 갔다 하면서 상대가 슛팅을 할타이밍에


협렵수비 버튼만 눌러주세요


제가 피파4 순경을 하면서 제 평균 점유율이 35퍼에서 40퍼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만..


거의 지질 않았습니다.


무승부가 나왔으면 나왔지 패는 거의 없었네요


그만큼 이 자동수비가 엄청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공격을 푸는 방법은 호날두와 손흥민의 치고달리기라는 패시브가 있는데 주로 이거를 이용한 역습을 하였습니다.


공을 받는순간에 쉬프트 연타를 하시면 공을 받자마자 툭하고 차버리는데 이때 수비를 자동수비를 하시는분이 그 수비로


자리를 잘못잡으면 그냥 뚫려버리더라구요..


물론 초고수들한테는 잘 안통하지만 제가 몇일 해본경험상 프로3부까지는 잘 막는분들이 없으시네요


그리구 마지막 슛팅은 어지간하시면 zd를 차시는걸 추천합니다.


체감상 zd가 슛팅이 훨씬더 강력하게 나갑니다.


또 달리면서 슛팅하는게 피파3에서는 강한 슛팅이 나갔지만 피파4에서는 제자리에서 게이지 70퍼 정도 유지하고


슈팅을 하시는것이 가장 잘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중거리 슛팅은 잘들어가며 제가 주포로 쓰는 호날두 케인은 아주 잘넣어준거 같네요


8카도전을 4번해봤지만 한번도 성공하질 못한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성능은 베스트 시즌이 아주 좋습니다.


키크고 마른 공격수가 좋은것도 사실이구요.


베스트시즌 로번이 공을 잡고 달려도 카일워커 5카가 따라잡지 못합니다.


그만큼 베스트 시즌이 좋아요 팀을 꾸리실땐 베스트 시즌으로 꾸미시면 더욱 수월하실껍니다.


많은분들께 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 허접한 피파4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