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불문하고 캐시 선물해주셨습니다. 웃으며 넘어갑시다

매니저 분도 계속 채팅창이 올라가서 못봤다고 사과해주셨고

원창연 선수도 몰카를 끝으로 사과해주셨으니 저도 욕먹이려고 올린 글은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욕을 먹게 조장한 꼴이 됐네요 제가 오해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몇 형들 아직 분노하시던데 그만 분노하시고 웃으며 넘어갑시다

오늘 막바지에 여려 형님들 웃음 드릴수 있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