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2020 한글 해설에 한준희 해설위원 루머가 나오고 있음 
그 이유가 코나미 한국 총판 담당이 유니아나인데 
유니아나 공식 대회 해설을 맡으신 분이 한준희 해설위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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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풀 한글화로 출시를 하는게 PC방에 초점을 맞춘거란 루머가 있음
예로 베트남 보면 PC방에 피파는 없어도 스팀 위닝이 깔려있음 
위닝은 최근에 본 게임명 뒤에 LITE 이름을 붙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음



이는 스토리모드(싱글 모드)를 제외, 마이 클럽 (멀티 모드) 만 가능한 버전임 
한마디로 피파온라인 처럼 선수 뽑고 현질하고 다인전만 가능한 모드를 무료로 배포하며
베트남 PC방에는 위 LITE 버전이 설치되어있어 누구나 계정을 만들고 플레이 가능함 
또한, PC방 사장이 일일히 패치가 다 되어있어 따로 라이센스 패치할 수고를 덜하고 
PC방에서 해보고 싱글모드(마스터리그,레전드모드)를 하고싶다면
정식으로 위닝을 구매해서 하면 되는데 
코나미가 굉장히 짱구를 잘 돌린것같음
위 때문인지 동남아는 피파보다 위닝 점유율이 높아 위닝이 장악하고 있음

근데 PC방 문화의 근원지는 한국이며 
PC방 선진국하면 한국 아님?
패치야 우리나라도 똑같이 플스방처럼 PC방 점주분들게서
해주시지 않을까싶고  
피파온라인이 내년에 섭종된다는 루머도 돌고 있고 해서 
이 썰이 맞는것같다는 말들이 많음

또 코나미가 짱구가 겁나 잘돌렸다고 할 수 있는게
위닝도 레전드 뽑을라면 현질 오지게 해야되긴 하는데 
위닝19도 피파19처럼 이주의 선수와 이주의 팀이라고 있음 
기존 선수 능치에 뻥튀기 시킨거



 

이주의 선수 + 이주의 팀 매주 2개~3개 
총 3번 뽑을 수 있는데 한번 뽑는게 100FC임 100FC=천원
즉 3천원에 이주의 선수 및 이주의 팀 1대장을 뽑을 수 있음 
현질 더하든 말든 무조건 기회는 각 3번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