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희귀매물들(예 라이브 레길론 금카) 이런 거 상한가 몇십장씩 구매대기 걸려져있던데

이거 왜 그런 건가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오히려 판매자들을 더 안달나게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 왜 굳이 나서서 상한가에

걸어놓는 건가요? 당연히 판매자도 구매자들이 안 사려고 버로우타면 가격을 하한가까지 내릴게 뻔할거고

구매자들도 일종의 경쟁심리가 있어서 "저 가격에는 절대 안산다" 이런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을텐데

굳이 한수 접고 들어가는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시세를 잘 몰라서요 혹시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