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정이 없다가 8년전쯤부터 생겨서 2~3년정도 주기로 바뀌는 편인데
요즘은 자꾸 지인들한테 전화를 하네요
새벽에 전화하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아침마다 감정적으로 힘드네요. 술을 끊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어떻게 주정을 없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