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가 마지막에 중정으로 안가고 육군으로 차를 돌린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김재규에겐 중정과 육군 두개의 선택지가 있었는데 각각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김재규는 대통령에 대한 마음이 없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