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바츄아이가 나를 향해 넘어질 것 같았다."

"내가 다리를 올린 것은 그가 내게 넘어질 것 같았기 때문에 그를 지탱하기 위해 올린 것이다."

"자연스런 반응이었다. 발길질이 아니었고 다른 어떤 의도도 없었다.

"나는 그 상황에서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바츄아이에게 사과했고 심판이 좋은 판단을 했다."

출처 : 펨코 롤렉스퍼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