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변경된 새 핸드볼 규정이 적용될 예정이다. 새 규정에서는 의도하지 않게 손이나 팔에 맞은 공이 팀 동료의 골 이나 득점 기회로 연결된 경우에는 반칙이 아니다. 우발적으로 발생한 핸드볼은 더 이상 반칙이 아니라는 것이다 심판의 재량이 더 확대 되었다고 할 수 있다.새 규정에 따르면 지난 풀럼vs토트넘전 당시 마리오 레미나의 행위는 반칙이 아니고 조쉬 마자의 득점도 인정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출처:Pa dugout,해축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