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 팬들이 맨시티가 머무르는 호텔 바깥에서 한밤 중에 강한 폭죽을 터뜨리며 챔스준비 방해.

목격자에 따르면 선수단을 포함한 투숙객들을 전부 깨울만큼 엄청난 소음발생

새벽2시45분경 17명의 무리가 폭죽을 터뜨림. 시티 보안팀은 즉시 순찰을 돌았으니 4시30분에 17명중 7명이 돌아와 두번쨰 폭죽을 터뜨렸으며, 이 역시도 내부에 있는 사람들 다 깨울 정도로 큰 소음발생

이후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5시30분에 세번째 폭죽을 막은것은 시티측 보안팀

https://www.dailymail.co.uk/sport/sportsnews/article-9469429/Manchester-Citys-preparations-Borussia-Dortmund-Champions-League-clash-hit-fireworks-displa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