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새입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시나요.  
스페셜리뷰 오늘은 TT 시즌 루드 반 니스텔루이 입니다. 

큰 키에 압도적인 피지컬 빠른 스피드 높은 골 결정력까지 이상적인 스트라이커의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먼저 해당 선수의 체감에 대해 궁금해하죠. 

피파4는 공격이든 수비든 체감이 무겁거나 둔하면 제아무리 호나우두 할아버지라도 가차 없이 내팽게 칩니다. 
그만큼 체감이 인게임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데,반니스텔루이는 얼마 전 리뷰를 진행했던 반바스텐보다 살짝 나은 수준입니다. 
여전히 무겁고 둔한 체감입니다.  

앞으로 출시되는 시즌카드, 또는 아이콘 카드에서 반바스텐, 반 니스텔루이 등 대형 스트라이커의 체감이 지금처럼 유지될지, 수정돼서 나올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스탯이 높아진다고 해도 체감이 지금처럼 둔한 체감이면 대형 스트라이커의 전성기는 절대 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처럼 호나우두, 호날두 적당키에 빠릿한 체감을 가진 선수들이 계속해서 전성기를 유지할 것 같고요.  

그래도 반니스텔루이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반바스텐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침투, 돌파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특히 피지컬을 무기로 찍어누르는 모습은 희열을 느끼게까지 합니다. 

크로스에 이은 헤딩이나 발리슛 피니시는 최상급의 능력을 보여줬고요.  
전체적인 골 결정력은 나무랄 때 없는 반니스텔루이 그 자체였습니다. 
다만 약발은 3이기 때문에 항시 주발로 슈팅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오른발이 주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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