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호나우두와 최전방 공격수 주전을 다투고 있는 토티시즌 해리케인 입니다.
200을 맞추기 위해 키퍼를 조현우를 쓸때는 호나우두, 쿠르투아를 쓸때는 케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속도감은 호나우두에 뒤지는 거 같지만 큰 키와 함께 몸빵은 호나우두 보단 확실히 케인인거 같네요.
아쉽게도 토티시즌이 많이 비싸져서 가성비로는 볼 수 없는 점은 단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