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레이
2018-08-19 04:39
조회: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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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에 대한것중에 수비시 공격시에 변하는게 안바뀐다거나...점점 수비수가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수비수때 움직임은 능력치에 비해서 점점 올려져 왔음.. 민첩 같은 경우는 최고치로 올렸는듯.. (뭐 상대 수비수만...^^) 손 고자들이 많아서 인듯..(게시판엔 안보이는데 따로 길길이 날뛴거임?) 공격수로는 도저히 그냥 막 달려서 따돌리는것은 상대 공격수 이고 나는 안되고.. 가까워서 따라 간다 할때 못 따라가는 라인이 형성됨.. 상대 공격수 바로 옆에 붙을때 까지만 따라가짐 쫓아가서 따라가질 정도면 앞설수도 있을 텐데 뭔가 결계가 있는듯한.. 헌데 상대 수비때 선수는 앞에 막으러 달려 오다가 뒤로 가서 도는것 뺏어 버림..-_-;; 이부분을 건드는 것일수도 있꼬 버그로 공수 바뀔때의 이런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것이 아닌가 의문이 듬니다.. 수비때는 수비 못해먹겠다고 날뛰었으니 빨라지게 해놨기 때문에.. 공수 전환 부분이 오작동으로 전환이 유기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지... 증거로 전반 끝날때쯤 돌파 하다 끝날때 종종 역주행 패널티를 먹어 버림..-_-;; (오히려 이부분이 정상인 상태 일듯도...) 후반으로 진형 바뀌는게 바로 적용되서 역주행으로 인식해서 벌어지는것인듯... 헌데 경기중에도 발생했었음..... (헌데 오늘은 적어지는것 같음.. 개발자가 보완해주는것인가?) 공수 전환 되는 부분이 제대로 작동 적용되는지를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전에 Z키로 따라가면 상대 앞서기 전까지는 광속으로 따라간다고 했더니 고치셨는데... 이럴깨 아니라 길길이 날뛰니 수비수 상향을 애초의 해서 이런 공수 전환 문제에 대해서 의심도 말끔히 없겠끔 해줘야 될꺼 같습니다..(공수 전환에 따른 +요인 없애야..) 아니 두발 앞섰어도 금방 따라 잡는걸 아니깐 드리블질 하며 버티고 패스 줘야함 도대체가..-_-;; 말도 안되.. 쓰루 줘버려서 광속 달리는데(이것도 광속 문제중 하나니 고치고..) 한것도 아니고.. 상대 수비수가 너무 나대서 따돌려 버리고 달리는데도 자꾸자꾸 따라와 버리니 원... 차라리 수비수는 안보이는 능치로 아싸리 +10~20정도씩 먹이면.. 보통 1카 3카 70~80 속도 가지는데 수비수는.. 이렇게 먹이고 공수 전환시 의심되는점을 없애 줬음 싶습니다. 공수 전환시 뭔가 적용되는걸 없애고 깨끗하게... 이런식이 좋은게 차라리 일정 속도다라는걸 알면 드리블 타이밍 잡는것도 충분히 잡고 나대다가 돌파 당하면 돌파 되야조!!! 좋은 수비수 나쁜 수비수도 가려지고.. 프티 같은늠 정말 말도 안되게 10걸음 뒤에 있은 늠이 난 치달 하는데 따라 잡아서 옆으로 휭 돌아서 뺏을 타이밍 잡고 뭐.. 요런것 말도 안된는것도 줄어 들테고... 요 글에 의심되는 공수 상태가 제대로 바뀌지 않는다거나 조작해서 수비 상태로 빠르게 적용된 상태로 있다거나 상대는.. 요런 의심도 없애고 말입니다. 말끔합니다 요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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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레이 "머리와 손가락은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할지 아는데 게임이 따라주질 않는다" ------------------------------------------------------------------------- 1.이것이 돈벌이 2.날아라 전설 3.전설 있어요 4.강화의 지배자 이것이 피온의 돈벌이다. 저 피온을 흥하게하는 것은 캐시 지름신의 벌이가 아니요. 그것은 바로 강장이였다. 지금보다 더 나은 구단가치가 가능하다는 희망이였다. 자랑스러운 피온의 유저들이여 이제다시 강장을 하자! 저 드높게 오른 가격 아래 이 아름다운 피온 위에 돈벌이의 이상을 실현하고 유저 모두가 부자가 되어 사는 대동의 세상을 만들자 나 그대에게 명하노라 터침을 떨쳐라 냉소와 절망 나태한 손꾸락을 혁파하고 저마다 가슴에 불가능한 강화를 품어라 그것이 바로 그대들의 대업 진정한 대업이다!. 피온 메인화면 위의 이적시장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살아있는 전설 5카 10ㅠ 메시는 다시 이적 시장 속으로 돌아가 6억에 사서 4억에 팔렸다(사재기꾼 개객기들..) 나는 내 눈에 팬심으로 2번째 메시 판매를 보았던 2016년의 여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메시 내 세손꾸락 위에서 드리블 하며 화면 안을 가득 채웠지 공을 잡으면 불안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드리블 하던 메시는 많이 아파 힘없이 밀쳐져 있었지 슬픈 눈으로 드리블하더니 후반 무렵엔 체력없어 뛸수 조차 없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월베로 바꿀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여기에 머무르는 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말을 알 순 없었지만 나에게 월레라고 가르쳐 주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언젠가 다음 엔진에선 꼭 쓸만한 내 선수로 태어 나 줘. 아직도 넌 1군전설없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1군 전설 있죠 살아있는 전설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선수있다며 한번 사보라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선순 나만 쓸수 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난 1군 전설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내지 않아요 그냥 넥슨이가 주고싶어하지 않아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선수 나만 쓸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알겠죠 나1군전설은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선수 소개 할께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난알아요 그선수 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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