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레이
2019-08-20 04:49
조회: 3,570
추천: 3
다시 압박 수비 키로 수비 방법 활성화!언제부턴지는 2주 된듯... 아마도 드리블 돌파 한다고 막는다고 그런거여 분명히..
헌데 이제야 깨달았음... 항상 상대가 빠른지만 알았지 난 안질렀다고 그러나?.. 해도 빨라.. 이거 써도 못따라가..ㅠㅠ 압박 수비키 2~3발 앞서도 따라가서 잡아 버리는걸 경험은 많을 겁니다.. 요걸로 다 따라가서 항상 겹합 만드는 방법으로.. 피온3 판박이 수비 당하는 것 같아요...ㅠㅠ 피온3도 자동수비이나 사실은 요렇게 수비 했잖음..^^;; (착카게 방향키로 상대 보고 따라 가준것이 바보가 되네..) 아니 수비가 강해지면... 게임이 쉬워지나요??? 서로 어려워지는거지...^^;; (내 상대 할때는 쉬울것이여 하지만 얼마든지 이겨내고 있는뎀...??곧잘 50% 승률 한다구...!!) 피파19 한참 봐도 그런 상황 없이 언제나 그 선수 속도 나오는데... 광속 형태가 나오는게 왠말인가요??? 쓰루 해도 광속때문에 옆에 붙어 마크 잘하고 있었어도 이게 따돌려지네요...ㅠ 헌데 반대로 왜.. 볼 컨트롤 같은것은 극악으로 느려서 빼서도 이게 물공만냥 어느정도 시간이 끌림니까... (볼 컨트롤 부분 너무 느려!! 말도 안되게... 수비수나 공격수나.. 어떤 유리한 상황에 위치한 패스를 해도 다 따라가져 있어 경합이고.. 피온3처럼 무조건 뺏는 붙으면 그런 수비 하다가 모험적인 수비 하다 뚤리고 이겨내고 뒷공간 패스 하면 뚫려야지... 이게 맞지..@,.@) 수비가 서로 강하면 공격 안되서 답답한거여.. 서로 골넣고 주고 받고가 맞지..ㅠㅠ 개발자 녀석이 뭔 생각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네... ------------------------------------------------------------------------------------------------- a키로 헤딩 따내는데 너무나 어처구니 없이 패스 되던데..(s패스키는 풀리기 일수고...) 크로스는 머리에다 정확히.. 베컴이야 다... 실축에서도 그럼 곧잘 헤딩골 나오겠네... 당연히.. 센드위치 앞뒤로 있고 아무 상관이 없다 머리로 곧장이니깐... a키로 걷어내기 걸려도 그걸 헤딩하더만.. a 헤딩패스 마냥 크로스를 바꾸면 될듯..^^;; 다 하향하자..! (누군 입이 없냐... 말하면 다 하향이지!! 맞지?) 몸싸움은 또 뭥미까?.. 패스 하는데 뒤에서 들이 박으면 패스 미스 소녀패스 ..(반칙은 왜 아닙니까??? 들이 박아져 슛을 안때리는 것도 발생하고.....ㅠ) 뭥니까 정말.. 방향키 수동 컨트롤로 등지고 뭐고 없네... 상식적인 그런 키 입력에 따른 정상적인 것이 아닌 꼼수적인 요런식으로 게임을 풀어야 한다면 일반인은 참여 하기 점점더 어려워지고 이상한식에 고인물 게임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초보는 더 말할것도 없고... 도대체 뭘 생각하는건지 개발자... 난 짤리길 바란다.. 초기에 준비도 안되것 빨리 출시.. ㅇㅈ 안할수 없는데 2년 흘렀다... 기회는 준만큼 줬다고 생각한다.. 뭐 하나 고친게 있으면 말해 봐라... 도대체가 버그고 뭐고 게임 밸런스고 산으로 간다..
EXP
68,895
(37%)
/ 72,001
불량레이 "머리와 손가락은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할지 아는데 게임이 따라주질 않는다" ------------------------------------------------------------------------- 1.이것이 돈벌이 2.날아라 전설 3.전설 있어요 4.강화의 지배자 이것이 피온의 돈벌이다. 저 피온을 흥하게하는 것은 캐시 지름신의 벌이가 아니요. 그것은 바로 강장이였다. 지금보다 더 나은 구단가치가 가능하다는 희망이였다. 자랑스러운 피온의 유저들이여 이제다시 강장을 하자! 저 드높게 오른 가격 아래 이 아름다운 피온 위에 돈벌이의 이상을 실현하고 유저 모두가 부자가 되어 사는 대동의 세상을 만들자 나 그대에게 명하노라 터침을 떨쳐라 냉소와 절망 나태한 손꾸락을 혁파하고 저마다 가슴에 불가능한 강화를 품어라 그것이 바로 그대들의 대업 진정한 대업이다!. 피온 메인화면 위의 이적시장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살아있는 전설 5카 10ㅠ 메시는 다시 이적 시장 속으로 돌아가 6억에 사서 4억에 팔렸다(사재기꾼 개객기들..) 나는 내 눈에 팬심으로 2번째 메시 판매를 보았던 2016년의 여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메시 내 세손꾸락 위에서 드리블 하며 화면 안을 가득 채웠지 공을 잡으면 불안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드리블 하던 메시는 많이 아파 힘없이 밀쳐져 있었지 슬픈 눈으로 드리블하더니 후반 무렵엔 체력없어 뛸수 조차 없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월베로 바꿀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여기에 머무르는 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말을 알 순 없었지만 나에게 월레라고 가르쳐 주었네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너의 거품낀 가격엔 지금도 판매 되는지 Good-bye, 메시~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을까 Good-bye, 메시~ 언젠가 다음 엔진에선 꼭 쓸만한 내 선수로 태어 나 줘. 아직도 넌 1군전설없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1군 전설 있죠 살아있는 전설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선수있다며 한번 사보라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선순 나만 쓸수 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난 1군 전설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내지 않아요 그냥 넥슨이가 주고싶어하지 않아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선수가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선수 나만 쓸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선수..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알겠죠 나1군전설은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선수 소개 할께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난알아요 그선수 전설 이라는걸(살아있는 전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