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때부터3까지는 부상이란 시스템이 존재 했습니다.
그로 인해 후보 선수는 필수 였고 그것에 따라 선수 다양화가 당연햇죠
근데 이제는 부상이란게 없으니까 후보도 없고 실축같지도 않고 컨디션이란 시스템도 없는데 그냥 축구라고 볼수 없습니다. 컨디션은 없더라도 부상이란 시스템이 존재함으로써 515같은 포메이션에서 1선수가 부상을 당하면 다음경기는 캐미를 못받고 팀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이런 현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다양화를 위해서요.
컨디션이란 시스템까지 있으면 좋겠지만 거기 까진 욕심갔고요.
부상은 필요합니다.
 @@@추천부탁드려요 정무형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