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항상 그래왔지만, 지난 추석이벤트 이후로 체감이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네요
지난번 누운 이후로 서버 개선 관련해서 박장무 실장이 별도의 TFT를 꾸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는데,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느려졌습니다
결국 사탕 몇개 쥐어주고 또 나몰라라 하는 격이 되버렸습니다
운영진 하는 꼬라지가 너무 밉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