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70(?) 떨어졌을 수도 있겠지만 하여튼 그 정도 되는 WatchingMeMom?이라는 팀 이름으로 챔쉽 예선에 다녀 온 김선유(MoM김선유,KIMSUNYOO)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번에 원래 생활하던 클럽에서 나오게 되어서 새로 클럽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챔피언쉽 대회를 같이 나갔던 팀원들이 한 번 클럽을 새로 창단하고 열심히 키워보자고 해서 팀원들, 지인들과 함께 새로운 클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현재 29분 정도 계시며 대다수가 챌린지 유저입니다.

두자릿수 랭커분들도 여러분 계시고 대회 유경험자도 많습니다.(2명 제외 전부 다 20세이상 성인)

 

클럽명은 MoM인데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축구의 Man of The Match, 두 번 째로 제가 배그 프로 준비할 때 썼던 아마팀 이름이고 요번 챔쉽 때도 Watching Me Mom으로 대회를 참여했었기에 중의적인 의미로 MoM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가입조건이 이번 내부 방침에 의하여 변경되어 현재 이렇습니다.

1. 챌린지

2. 19세이상 (이상이니 당연히 19세도 포함)

3. 운영진의 추천(각 운영진당 최대 2명이고 이것은 필수조건이 아닙니다)

4. 닉변은 필수

5. 테스트 통과

 

테스트는 테스터에게 1000등 밑으로만 테스트를 봅니다.

피파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챌린지 유저는 결국 챌린지 실력이 된다는 것이고 누구에게든 이기고 질 수 있기 때문에 1000등 위로는 테스트를 전혀 보지 않습니다.

 

 

향후클럽 활동 방향

 

1. 클럽원 모집 후 가족같은 분위기 생성과 실력자들 모집해서 부족하지 않은 클럽 만들기

2. 클럽내 내전 개최

2. 클럽 간의 교류전


 

현재 지난 일요일에 4회차 내전까지 개최했고 오는 일요일 26 일에도 상품 걸고 친목의 의미로 클럽 간에 팀전 나온 기념 팀전으로 내전 진행 예정이고, 교류전 개최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일 같이 많은 분들이 클럽내 친선, 팀전 내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클럽 내에서 따로 업체에서 싸게 할인이벤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클럽시스템이 피파에는 없지만, 시스템이 나오기 전에 활발하게 키워서 클럽 시스템이 나오면 완벽한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실력자들을 많이 배출하여 실력이 어느 클럽에게도 부족하지 않게 할 것이고, 또한 실력 뿐만이 아닌 인성적인 부분에서도 다같이 어울려서 서로 예의를 갖추면서도 친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게 할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인성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을시에 바로 퇴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클럽장으로써 클럽에 열정을 가지고 사람도 열심히 모으고 앞으로 활발하게 클럽을 유지시켜 보겠습니다.

 

클럽 가입의사가 있으신 분께서는 카카오톡 아이디 KIMSUNYOO로 카톡 한 통 남겨주시면 바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