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동점 상황에서 자주 발생하네요

오른쪽 윙어가 왼쪽 윙어에게 크로스로 공간을 열어주고

왼쪽 윙어가 프리한상태에서 센터백에게 zs 패스를 내지릅니다 ( 패스할곳이 없지가 않음에도)

그러고나서 센터백은 받다가 공 상대 공격수에게 뻇기고

역습후 수비라인 무너진 상태에서 zd 골 ( 골대맞고 드가거나 팅겨나와서 세컨볼에 먹힘 거진 골대맞더라구요 )

일부로 사람 개빡치라고 설정을 이렇게 해놨나 싶기도하네요

이런 현상은 항상 선제골로 2골 먹히고 따라 잡은다음에 발생합니다.

그리고 백패스 하는 윙어는 초반에 4점대 평점을 유지하다가 바꿀까 하고 고민하면 

골을 넣어서 평점대 7점대 회복하구요

거의 함정인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