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마크가 부엉이 처럼 보여서 부엉이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시조새 였던 것.

참 씁쓸하네요. 

앞으로 부엉이라고 부르지 맙시다. 부엉이가 아니라 시조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