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아픈 청순상큼귀욤한 소린이 시절에

프렌 도움없이 보스 뚝배기를 뽀각뽀각 따주면서 전역을 밀어준 한줄기 희망이었읍니다,


제가 큐브때 시작했는데 ntw가 한창 떡상인 시절이라 극초기에 먹어서 덕을 많이 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