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얘기 나왔던 건데 인형평가에 카구팔 못먹어서 고통받는 분이 계셔서 또 생각나네요.

4성까지는 공통으로 하고 5성만 난류까지 자르고(특이점하고 난류까지 이르러서 1막 끝이고 에필로그처럼 취급했던 걸로 기억)

대형 4개면 2년이니 이 정도면 자를만한 것 같은데 참

진짜 초기에는 대충 돌리면 나왔던 흥국이같은 애들 후발주자가 못먹어서 고통받는 경우들 보면 좀 안타깝네요.

이런 입장을 미카팀이 들으면 '제조식으로 병종 분리해줬으니 충분합니다^^' 하겠습니다만

거듭되는 신규인형 출시, 스킬 차별화에 간편제조 생기면서 제조시간이랑 이름도 긴가민가할 정도로 방대해졌는데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