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 하면서 느꼈던 문제점을 써보자면


1.너무 많은 다운(DOWN)


조금만 패면 다운됩니다.
시즌4의 경우로 치자면 확정 다운4회+다운치 누적 2회(+@) 입니다.
홀딩이 없어도 이정도입니다. 파티가 쎄면 확정다운과 겹쳐서 줄어들 순 있는데 어차피 홀딩 들어가서 ㅡ,.ㅡ;




2.경직모션


경직 모션은 횟수로 세진 않았지만 다운판정 이상으로 자주 나옵니다.




3.강제 경직


과반수의 캐릭터들은 경직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2개 이상인 경우도 있고 지속적으로 경직기를 넣을 수 있는 캐릭(햄오나, 배글린)도 있습니다.




4.홀딩


없는 캐릭 없쥬?




이 것들이 합쳐져서 보스가 춤추다 뒤지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러면 가드범위 좁고 그로 인해 가장 수동적인 카운터를 치는 검오나의 경우 DPS 4만따리 테이드(...)랑 동급이 되어버립니다.
위에 쓰진 않았지만 부파모션까지 있어서 4인이 루틴만 잘짜서 돌리면 몹을 춤추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셀렌의 경우,

시작시 2인은 조패고 2인은 4개 던져서 머리 부파 하고 조금 패면 9.5줄
즉사 캔슬하고 타격으로 부파모션 띄우면서 조올라 패면 8.5줄까지 날로 먹을 수 있고
카록+델리아가 있다면 힘겨+퀸즈+3홀+4홀+카록 5홀 해서 1줄까지 가능합니다.전부 엔드스펙이면 죽일수도 있습니다

보스 패턴을 존1나 빠르고 ㅈ같게 만들기 보다는 위의 문제를 일부 제거해서 보스가 조금 더 지속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보스는 패턴을 공략 할 필요성이 떨어집니다.
패턴 공략보다 몹의 움직임 자체를 막는 쪽이 쉽고 효율도 높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연홀팟 이니까요.

파티가면 개노잼 아마킥만 차야되서 솔플 하는 1인이 생각해본 마영전 보스몹의 문제점 입니다.





잡설) 결사대는 오나가 재미있게 할만한 던전입니다. 저 위의 문제점이 단 한가지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원래는 패턴과 관련되서 라그나힘을 존나게 까는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옵닉 주제에 무협지에 나오는 실초와 허초를 게임에서 구현해서 쓰길래 개빡쳐서 쌍욕이라도 박고 싶은 심정이었거든요.
그런데 검오나의 경우 라그나힘 보통 모드 솔플시 대충 전체 피통의 1줄 반 좀 넘게 깔 때마다  다운(...)되는 게 생각났고 패턴보다 이 쪽이 더 문제가 아닌가 싶어서 선회했습니다..

한 라운드에 보스가 너무 많이 무방비 상태가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