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핥라
2019-09-14 17:30
조회: 1,212
추천: 0
이번 추석은 마음이 무겁네요18살 된 고향집 댕댕이를 오늘 마지막으로 보고 왔습니다.
연휴 끝나면 보내준다고 하시네요. 한달정도를 아파서 울다가 지쳐서 잠들고 깨면 또 울고를 반복하다보니... 보는 부모님도 안타까워 하십니다. 올라오는 지금도 영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게 맞는건가 하고... 오늘은 쉬이 잠들지 못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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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핥라
가문명 : Lanceress / 캐릭명 : Lanceress(Lv 62. Valkyrie) 현 스펙 현재 중범선단 이건...해상전 참여의 흔적(멀리 보이는 돛 멀쩡한 배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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