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3~4년? 마영전 접었다가 돌아온 연어입니다

주캐로 리시타만 했고 이뻐서 양산해본 벨라, 린, 아리샤도 있기는 합니다.

여태까지 마영전 하면서 듀소/듀스 만 바꿔봤지 시타 이외에 다른 캐릭은 재대로 해 본적이 없었는데여...

어쩌다보니 다른 여캐릭터를 하면
괜히 욕심이나 집착이 생겨서 통장이 감당 안될까봐
즐겜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마영전 겜생 처음으로 카록을 만들었습니다

만든지는 한 2주정도 된 것 같은데...
캐릭 만들고 일주일동안
코볼트 툼스톤 / 위습찢기 / 디거뽑기 / 거미딱밤 / 뱀파 척추접기 / 보스잡기 등...

자잘자잘한 기믹들이 여태까지 제가 플레이했던 마영전이 맞나 싶을정도로 신선했습니다

메인퀘 밀다가 처음으로 뷔제 힘겨했을때는 얼마나 멋있던지...

마영전 겜생 처음으로 주캐가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오늘 새벽 2시경
쏟아지는 잠을 이 빠득빠득 갈면서
듀라한 보급받는 메인퀘까지 끝냈습니다

미완성이지만 바로 매혹까지 했고...
이제 카록이 제 주캐입니다
멋있고 재밌네요!



P.S 무슨 원정단 버프인지 그거땜에 100까지 양산하는 캐릭이 10개인가 필요하다던데
엄두가 안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