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개꿈인가봐요.

첫번째 꿈
꿈에서도 마하 레이드를 뛰고 있었는대, 4인이 아니라 8인 레이드 였고, 시스템이 재미 있는게 한번 행불되면 바로 추방되는 시스템이였다. 물론 꿈에서도 내가 호스트 였고,  돌다보니 패턴이 참 괴랄맞았다.기존 마하보다 더 어렵고,피도 더럽게 안까이고 이상한 패턴도 쓰고 한대 피격될때마다, 1/3가 까었다. 다행히, 포션하고 큐미가 많아서 버텼는대, 1페이즈 때 2명 행불되고, 6인에서 도는대, 검 내려와서 던지는 패턴때 2명 또 행불되고, 4인에서 6줄 남는 마하를 잡는대, 4줄을 힘겹게 깎고, 2줄에서 나빼고 다 전멸했는대, 홀딩시간 쿨타임이 다 되어서 마지막 한줄에서 절반 남을때 홀딩 쓰다가, 마지막으로 크스하고 마하를 잡았는대, 잡으면 보상템이라도 줘야 되는대, 안주고 특정 보스잡으면 후에 나오는 영상처럼 내캐릭이 마하한테 가더니 껴안고 울고 있더라.'겁나 힘들다고' 그리고 마하가 '괜찮아 울지마 너 힘들어 하는거 알아' 오히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끝났다.

두번째 꿈
브리지트가 내방에 나타나더니, 나를 보고 나서, 나를 껴았는대, 키도 겁나 컸다. 갑자기 나는 울기 시작했고, 브리지트가 '힘든일 많구나' 계속 울어도 된다고 하면서 진짜 수도꼭지 튼거 마냥 계속 눈물이 나오는대, 브리지트는 오히려 자기 안쪽으로 더 심하게 껴안았고, 눈물은 계속 나오고 숨을 못쉬어서 숨막혀 죽는줄 알았다.

세번째 꿈
시에테 솔플 뛰러 갔는대, 아무도 없어서 바로 시에테 보스 방에 갔는대, 보스 혼자 벤치에 앉아서 오른쪽 손은 턱을 괴고 있었고, 왼쪽다리를 꼬면서 '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그러고  시에테 등뒤로 붉은달이 떠오르는대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