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묻을 생각을 하는 길드는 망하는 징크스가 있는건지
..

첫길드 (친구가 운영진)
2년 묵고 폭발 (길드마스터가 다 쫓아냄)
*사실 그 직전에 다른 이유로 빡탈

두번째 길드 (첫길드 운영진 친구가 길드마스터)
1년 반 정도 지내고 길마(친구) 접으면서 폭발

세번째 길드 (두번째 길드 길채랑 같은 곳에 서식하는 길드 용기내서 가입)
2년 후 길드원 전원 망탐 + 라이즈 패치로 길드운영 중단 선언

네번째 길드 (세번째 길드 길원 세 분이 새로 가입해 계시던 길드)
그 중 한 분 접고
한 분 길드 만든다고 탈해서 부르고
한 분 좀 지나서 접고.

어울려보려 매우 매우 매우 노력했으나.(몸이 극도로 거ㅡ부하는 디코도 여러번 참여해서 어울리려고 노력했지만) 끝내 마음이 허락지 않아 탈퇴

다섯번째 길드 (위의 전길드 길원분이 만든 길드)
운영이 마음에 안 들어서 탈퇴

여섯번째 길드(네번째 길드 길드원 분이 가입하시고, 길드마스터 한테 제 가입을 추천해주셔서 가입했던 길드)
개인적인 사유로 탈퇴

일곱번째 길드 (다섯번째 길드에서 만났던 길원분의 지인분들 길드)
소규모로 잘 어울려서 지내다가 방랑끼가 생겨 탈퇴

여덟번째 길드(길드홍보 보고 들어갔던 길드)

기존 길드원들의 두터움에 적응을 못 해서 탈퇴(어울려주시는 분도 계셨으니 솔직히 제 노력 문제)

아홉번째 길드 (인벤에서 알게된 분의 거의 1인 길드+그 분의 지인분들 길드)
길마님 보고 들어갔었는데 바빠져서 못 오신다고 하시고 접속 시간대도 안 맞아서 보기 힘들어지니 마음이 떠나서 탈퇴


열번째 길드 (일곱번째 길드랑 같은 곳)
사실상 길드침몰  ㅋ

배 박살나고 판자 바다에 둥둥 떠있는거 붙잡고 '띠링' "여어 왔네" "이거 잡아" 손 저어서 레이드 가는 상황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은 최소로 되어있다

키는 최소며, 마음은 최소

수 많은 길드를 넘어서도 탈퇴

단 한 번도 정착하지 않고

단 한 번도 정착하지 못한다

그 자는 항상 홀로 빠전에서 클골을 취한다

따라서 그 행로에 길드는 필요치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