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하다가 화나서 게임껐어요

이게 3년 4년동안 기다린 상향이라니 믿을수가없어요

이게 평균공속 70~80대의 게임에서

스킬5개밖에 없는 쿨타임에 묶인 캐릭터가

받아야하는 서러움입니까?

공속영향 잘받게 된건 아무것도 없고, 퀵슬롯으로 넘어간 버프계열은 더욱 불편해졌으며,
심지어 인핸스볼트 sp소모100으로 딜사이클을 굴리기 시작하는 타임또한 한타임 느려지게 설정

데미지를 상향받은 평타, 인사이트, 거스팅, 불릿6 초탄은(ㅋㅋㅋㅋㅋㅋㅋ)
딜적인 상향체감이 느껴지는건 거스팅뿐이며
추피제외 배율을 보기위해 아인라허에가서 몸샷때려보니
딜이 10%가량  늘었더군요


총카이 지금위치가 어느정도인지 메인에 약캐들만 걸어둔거보면 충분히 알꺼라고 생각하는데, 정말로 어쩌다 한번 각나올때만 사용하는 거스팅의 적은 상향만으로
이 상황의 돌파를 바란건지 의아합니다

심지어 인핸스볼트는 sp소모까지 주고.
sp소모를 더줄이고, 습득력을 높여야한다고 주장했는데

무슨 소모처를 하나 더만들어줍니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