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팀의 기획은 정말 노답입니다.
타겜도 비슷한 운영한다구요?
타겜은 이렇게 박살 안나니까 그러는거에요.

당장 던파나 메이플 유저수 반에반토막나면
이렇게 한가하게 밸패나할거 같나요?
이렇게 안일한 이벤트나 열거같냐구요.


당장 메갈터진 클로저스도
마영전만큼 떡락하진 않았습니다.

현실을 좀 보세요.
운영능력이 메갈만 못한게 마영전 운영진입니다.
결과가 이렇게 증명하고있어요.


마영전의 주수익은 룩템 메인의 키트에요.
근데 유저수를 줄이고 캐릭수를 줄여서
키트압 수요를 줄여버린 라이즈가 말이됩니까?

키트 정가시스템자체가 마영전이 극소수위주로
굴리는게 안맞으니 나온거 아니에요?

저번에도 한말이지만 소수로 캐시빨거면
메이플처럼 큐브시스템이라도 넣어요.
소수가 다인분해줄 캐시템도 없는 주제에
왜 이렇게 유저수 못줄여서 안달입니까?


이번에 새로 추가된걸봐요.

대항력?
아이템매니아와 제휴관계라면 성공이라 쳐드리죠.
그게 아니면 하위장비에 귀속되는 강화를 통해
대항력을 준건 정말 머리 안돌아간거에요.

다마강?
12에서 13 다마강쓰는것보다
13에서 14 다마강쓰는것보다
12 13 땅바닥에 버리고 13 14사는게 편하죠?

초고스펙말곤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멍청한 상태에요.


난 이게임 운영진들이 뭘바라는지 모르겠네요.
라이즈부터 파보룬 이벤트, 다마강조차 게임사의 이득은 별로 안따지고, 모든걸 아이템 매니아에 퍼주면서 죽어가요.

세상에 이런게임이 어딨습니까?
아이템 매니아랑 무슨관계길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