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게에 한번 글써보고 싶어서 가입해 남깁니다.

라그나힘이 어제 업데이트 되었는데 패턴을 보면서 느낀건 

"이젠 패턴이 더러우면 장비로 찍어 눌러라" 였습니다.

크상한 207에 한 방 한 방이 뼈아프고 패턴은 선모션도 더럽게 짧아.. 즉사기는 쿨도 없어...

뭐 이렇게 요상하게 설계했는지..

하지만 레이드기때문에 좋은 장비로 무장해 뚜까패면 딜찍누가 되버리고..

점점 마영전에서 장비 스펙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

이런 행보를 보면 앞으로의 마영전에 또다른 스테이터스 요소가 추가될 꺼 같기도 하고..

물론 rpg 겜에서 스펙업하는 요인이 있어야하지만 패턴 분석하면서 컨트롤하는 맛에 마영전 하는 저로선 반갑지가 않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현재, 앞으로의 마영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