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까말까 고민만하다 결국 댓글을 달지 못 했어요... ㅠㅜ 달아주시는 말들은 여러번 보고 있었는데도 말이에오 ????

다들 좋은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도 이렇게 받아본 것도 처음이라 어쩔 줄도 모르겠고..,,.., 그치만 너무 기뻐서 뭐라고 말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세상 어느 장르든 존잘들이 너무 많기에 전 항상 제 그림이 비루하다고만 느껴서 잘 그리지도 않고, 그린다고 해도 끄적끄적 하다가 접기 일쑤였는데 다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진짜 폭풍점핑절하고 싶은 기분이에요 ㅜㅠㅠㅠㅠㅜㅠㅠ
(인벤을 알려주신 길드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더 예쁘게 그리고 싶은 마음마저 생겨서..., 이번에도 길드원 분을 대상으로 해서 조그맣게 그려봤어요.
(앞으로도 종종 그려볼 생각이라, 그릴 때마다 인벤에 올려보겠습니다!!)

해태 머리를 끼고 있는 리시타 유저이신데, 짱 귀여운 멍멍이 모험친구와 짱 귀여운 인사를 하는 분이시거든요.

나중에라도 인벤 글 보시고, 이 귀여운 리시타 님을 만나거 싶다거나... 놀러오고 싶으시다면 97채 힛걸을 찾아와주셔요! (저는 숨어서 지켜보고 있겠숩니다;;)